고삼이의 수능 전략 연구소

2018 수능 영어 최고오답 문제풀이③

 

 

순위

 문항번호

오답률 

보기선택비율 

1위

37번

73.5%

6.1%

37.9%

16.5%

26.5%

12.6%

2위

28번

66.3%

4.5%

33.7%

17.6%

13.8%

30.2%

3위

29번

65.7%

7.0%

34.3%

24.5%

13.0%

21.0%

4위

33번

62.3%

37.7%

18.8%

19.9%

15.9%

7.3%

5위

34번

61.2%

38.8%

15.4%

15.3%

13.3%

16.9%

6위

32번

59.5%

24.3%

40.5%

15.3%

10.7%

8.9%

7

39번

58.9%

5.5%

16.9%

25.5%

41.1%

10.8%

 

 

②편에 이어 18 수능 영어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틀렸던

문제 순서대로 문제풀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답률 5위 (61.2%) 34번

 

 

먼저 보기를 해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AI가 인간성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② 인간도 AI와 같을 수도 있다는

③ 인간이 노역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④ AI가 도덕적 딜레마의 해결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다는

⑤ AI가 인간 지능의 쇠퇴를 보상할 수 있다는

 

지문을 해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60년 동안, 기계식 공정이 우리가 생각하기에 인간에게만 있는 행동과 재능을

복제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다르게 만드는 것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만

했다. 더 많은 종의 AI(인공지능)를 발명하면서, 우리는 아마도 인간에게만 있는 것

중 더 많은 것을 내줘야만 할 것이다. 매번 내주는 일(우리가 체스를 둘 줄 알거나,

비행기를 날릴 줄 알거나, 음악을 만들거나, 아니면 수학 법칙을 발명할 줄 아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은 고통스럽고 슬플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올 30년(사실,

아마도 앞으로 올 한 세기)을 영속적인 정체성 위기 속에서 보내며, 계속 우리 자신

에게 인간이 무엇에 소용이 있는지를 질문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유일한 도구 제작자나

예술가, 혹은 도덕 윤리학자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가장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AI의 가장 큰 이점은, 비록 그 모든 이 일어날 것이지만,

향상된 생산성이나 풍요의 경제학, 혹은 과학을 행하는 새로운 방식이 아닐 것이다.

인공 지능의 도래가 주는 가장 큰 이점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I의 도래와 앞으로의 발전은 기존의 인간성, 즉 인간에게만 있는 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① 'AI가 인간성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이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률 6위 (59.5%) 32번

 

 

먼저 보기를 해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평범한 기억의 못으로 그것이 흘러 들어가게 하는 경로

② 점심시간의 기억이라는 바다 밖으로 그것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적절한 낚싯바늘

③ 그것을 그렇고 그런 평범한 점심 기억에 덧붙이는 접착제

④ 한 통의 수면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기억 능력

⑤ 주목을 받기 위한 싸움에서 충분한 수의 경쟁자들

 

지문을 해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러분은 지난주 동안 먹은 점심 중 얼마나 많이 기억해 낼 수 있는가? 여러분은 오늘

먹은 것을 기억하는가? 나는 그러길 바란다. 어제는? 틀림없이 (기억해 내는 데)

잠깐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저께는 어떤가? 한 주 전은 어떤가? 지난주의

점심에 대한 여러분의 기억이 사라졌다는 것은 아닌데, 만약 어디서 그것을 먹었는지,

혹은 그것을 누구와 함께 먹었는지와 같은 적절한 단서가 제공된다면, 여러분은

접시에 무엇이 담겨 있었는지를 기억해 낼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여러분의 뇌가

여러분이 먹은 적이 있는 모든 다른 점심을 '그렇고 그런 평범한 점심'으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지난주의 점심을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 우리가 '점심'이나 '와인'과 같은 많은

사례를 포함하는 범주로부터 어떤 것을 기억해 내려고 할 때, 많은 기억이 우리의 주목을

받으려고 경쟁한다. 지난 수요일 점심에 대한 기억이 꼭 사라지는 것은 아닌데,

여러분에게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말하는 와인, 그것은 유일무이하다. 그것은 경쟁자가 없는 기억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수요일 점심에 대한 기억이 어려운 것은 우리의 뇌가 그 기억을 평범한 점심으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이지, 그 기억이 꼭 사라졌기 때문은 아닙니다.

적절한 단서를 준다면 그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결여된 것은 바로 그 단서일 것이므로,

② '점심시간의 기억이라는 바다 밖으로 그것(지난 수요일 점심)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적절한 낚싯바늘'이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