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달라진 2019학년도 대입전형
2018학년도와 달라진 2019학년도 대입전형
2018학년도 정시 추가합격자 발표까지 시작되면서 2018 입시가 끝나가고 있는데요.
이제 예비 고3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9 학년도 입시가 시작됩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입시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무엇일까요?
2017학년도 입시 이후 영어 절대평가와, 고려대 논술전형 폐지 등
눈에 띄는 변화가 있던 2018학년도 입시에 비하면 올해 입시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수시 확대, 정시 축소 여전
올해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이중 수시 모집인원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에 비해 정시 모집인원이 계속 감소하는 경향은 유지됩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립대의 수시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약 500명에서 700명 가까이 뽑으며
200명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의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2017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의 60.3%를 선발했는데,
작년 2018학년도에서는 63.9%, 올해 입시에서는 65.9%의 학생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학생부 선발 비중이 65%를 넘어서면서 학생부와 학교 내신성적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수시 비중 증가해도 수시올인은 위험!
계속해서 수시 확대와 정시 축소가 되고 있지만, 수시 선발인원 증가에 혹해
수시에 올인하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각 대학에서 수시 선발인원 증가가
어떤 전형에서 얼마만큼 이뤄졌는지 각 대학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지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논술전형 이외에 특별전형에서 모집인원을 늘린 대학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늘어도 자신에게 해당사항이 없다면 수시지원이 결코 유리한 것이 아닙니다.
논술 전형, 경쟁률 높지만 여전히 노려볼만 하다!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높고 최저학력기준이 높아 내신성적보다 수능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수시 전형인데요.
논술전형이 계속해서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있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오히려 논술전형 선발인원을 증가시킨 대학과 심지어는 전형을 신설한
대학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성신여대는 논술전형 폐지 이후 올해부터 다시
논술 전형을 신설해 총 311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수능 성적과 논술고사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전형을 노려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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