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 추가합격 시작
2018 정시 추가합격 시작
2018학년도 입시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지난 9일부터 정시 추가합격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7일부터 9일까지 최초합격자 발표를 하고 등록기간을 실시했지만
부족한 인원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추가합격 발표가 시행됩니다.
추합이 끝나고 나서 최종 결원에 따라 추가모집을 하기도 하지만,
상위대학에서 추가모집 시행은 인원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드문 일이기 때문에 대입 성공 여부는 추합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고 봐야 합니다.
올해는 단국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이 9일부터 추가합격자 발표를 시작합니다.
수험생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대학별로 발표와 등록 일정이 다르다는 것인데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명절 연휴 전에 추합 일정이 끝날 예정이었지만,
지진으로 대입일정이 모두 일주일씩 미뤄지면서 추합 일정 역시
2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중간에 연휴가 생기면서 발표일정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대학별로
추합 발표일정과 등록기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개별통보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개별통보는 수험생 개인에게 전화로 통보되고, 대학마다 통보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추가합격 여부를 공지하고 등록기간을 정해줘서 등록을 마치면 되는
온라인 합격자 발표와 달리, 개별통보는 몇 번 이상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등록의사가 없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후순위자에게 기회가 넘어가기 때문에
특히 전화 개별통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최초합격자 등록마감을 받고 10일에 추가합격을 시작하는 학교는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다군), 한양대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대학들은 12일부터 1차 추가합격자 발표를 시작합니다.
건국대와 한국외대, 서울대, 인하대, 경희대, 시립대 등이 있습니다.
추가합격자 발표 시작은 대학별로 모두 상이하지만 모집 마감일은
20일 오후 9시까지만 추가합격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추합이 돌기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 1차부터 3차 정도까지는
온라인 홈페이지로 합격자 통보를 하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일정이 촉박해
개별통보 방식으로 발표하기 때문에 원서 접수시에 적어놨던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다른 번호나 자기 번호로 연락이 오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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