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기간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기간
수험생으로서 더욱 긴장하고 주의해야 할 기간은 4월과 5월입니다.
추운 겨울에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고3 개학때의 긴장감이 풀어지고
재수생의 경우 겨울에 확고했던 의지가 약해지는 봄이 오기 때문입니다.
현역 학생이라면 3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내신 시험을 보고 난 후 비교적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4월, 5월 입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까지 긴장하며 준비해야 할 시험도 없고
학교에서도 자습이 반복되며 자신의 보완점을 체크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하지만 많은 학생들의 긴장이 풀어지며 교실 분위기도 긴장감 없이 나른해지기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던 공부를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5월에는 늘 그랬듯이 학교 행사가 많이 진행됩니다.
체육대회나 소풍 등을 행사가 5월에 진행되고, 쉬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행사는 행사일 뿐
평소 하던 습관을 놓쳐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4-5월에 가장 좋은 학습방법은
먼저 3월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해당 과목이나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고2 겨울방학부터 약 4개월 동안 공부를 해와서 이때 지칠 수도 있으므로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하루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양을 정확히 파악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을 마지막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시기도 4-5월 입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개념을 확실히 보완하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개념 정리를 다시한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해서 복습하지 않으면 잘 까먹을 수 있는 문법개념이나 영어단어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복습해야 합니다.
탐구과목의 경우에도 내용을 까먹지 않도록 매일 몇분씩 짬을 내 노트필기를 1회독 하거나
기본개념에 심화개념을 더해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늘어지지 않고 한계를 극복하고 공부하는 학생이 결국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그동안 해오던 대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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