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의 수능 전략 연구소

수능 전과목 vs 수능 부족한 과목

 

하루 공부계획을 세울 때 전 과목을 조금씩 공부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부족한 과목의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겨울방학에 플래너를 짤 때 이 두가지 질문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과목 비중을 다르게 하기!

 

겨울방학때는 부족한 과목을 위주로 계획을 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부족한 과목만 계속 공부하다 보면 다른 과목의 감을 잃거나, 개념을 잊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때는 학기중보다 자습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으니 시간 배분에 신경써서 계획을 세우기 바래요.

예를 들어 자습할 수 있는 시간이 10시간 있는데, 수학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수학에 5시간 정도를 투자하고 국어, 영어 각각 2시간 탐구 1시간 정도로 시간배분을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겨울방학이 아니면 다시 부족한 과목의 개념을 복습할 시간적

여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겨울방학에는 무조건 자신의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좋아요.

 

 

 

 즉흥적인 공부는 NO!

 

즉흥적으로 갑자기 오늘은 사탐공부가 하고 싶어서 사탐공부만 하루종일 하고

다음날은 국어공부가 하고 싶어서 국어공부만 하루종일 하고 이런식으로

즉흥적인 계획은 절대 금물이예요.

체계적인 계획표를 세우는 게 좋아요. 한달동안 내가 어떤 문제집을 어디까지 풀것인지

부족한 개념 강의는 어디까지 수강할 것인지 등의 큰 틀을 잡고

세분화 하는 작업을 통해 하루플랜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즉흥적인 공부를 하게 되면 부족한 과목의 공부는 계속 뒤로 미뤄지게 돼요.

좋아하는 과목의 공부만 하다보면 자신의 취약과목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꾸준히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주말 중 하루는 계획 비워두기!

 

주말 중 하루정도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 비워두는게 좋아요.

갑자기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그날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세워둔 계획을 그날 다 못지키게 될 수도 있어요.

일주일동안 못지킨 계획을 주말에 다시한번 점검하고 그날은 못지킨 계획들을 지키는 날로 설정하고 플래너를 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