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vs 반수
재수 vs 반수
수능을 평소 실력보다 못본 학생의 경우 재수 혹은 반수를 고민할텐데요
재수와 반수를 고려할 때 학생들이 많이 고민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재수와 반수에 대해 소개할께요~
Q1. 등급이 OOOOO 인데, 정세에서 평소보다 대학 등급이 낮아졌어요
재수해야할까요? 반수해야할까요?
자신이 지원 가능한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재수하는 것을 추천해요.
실제로 그 해에 입시를 끝내고 싶어서 여차저차 대학에 입학한 친구들도 편입을 준비하거나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반수를 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자신이 약 6개월 가량을 대학생으로 지냈는데
다시 수험생입장으로 돌아가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느냐를 잘 고민해봐야해요.
반수를 하면서 대학 친구들과 놀꺼 다 놀고 잘꺼 다 자고 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특히 6개월 가량 국,영,수,탐구에 대한 공부에 손을 놓았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려면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해왔던 재수생 친구들을 이기기 위해 배로 더 공부에 집중해야합니다.
Q2. 입학금을 내고 반수를 하거나 휴학하고 반수 하려하는데 가능한가요?
현역보다 반수 때 등급이 더 떨어질까봐 일단 학교에 입학금을 내고 입학하는 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입학 후에 무단으로 학교에 나가지 않는건 상관 없지만 재수나 반수에서 실패할 경우 몇백만원을 쌩으로 날리게 되겠죠.
또한 1학년 때 휴학이 불가능 대학들도 있습니다. 휴학이 불가능한 대학에 진학한 후 반수를 할 경우
대학 수업과 시험을 병행하며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결정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재수를 해서 등급을 확실히 올릴 자신이 있다면 부모님의 반대를 설득해 재수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반수는 재수보다 더 힘든 싸움입니다. 학기 초에 대학에 다니며 이미 마음가짐이 대학생이 됬는데
다시 수험생 입장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자신의 성격, 진로, 상황을 잘 고려하셔서 유리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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