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의 수능 전략 연구소

논술 어떻게 지원해야할까?

수시 논술을 지원하고자 하는 친구들이라면 어느 대학 무슨 과에 지워해야할지 고민이 많을 거예요.

대학별로 논술고사 일정도 다르고 출제 스타일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논술원서 접수 전 알면 좋은 몇가지 Tip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1. 각 대학별 고사일정을 먼저 파악하자!

 

보통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 직후 주말이나, 그 다음주 주말, 제일 마지막으로 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은

수능 2주 후 주말까지 시험을 치게 돼요.

고사일정을 파악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시험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시험날짜가 겹치는 대학이 많고, 지원하는 과마다 시험시간도 상이하기 때문인데요.

날짜가 겹치는 대학이라도 시험 시작 시간이 대학 간 이동과 시험장 입실까지 여유롭다면

하루에 2대학의 논술을 보러 갈 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연세대와 서강대, 성균관대(인문/사과), 숙명여대는 물론

 한양대, 중앙대, 외대 등 주요대학들의 시험날짜가 하루에 겹치는 일정이였습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고사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원서접수 계획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신이 유리한 문제유형을 선택하자!

 

고사일정을 확인했다면, 다음으로는 자신이 자신있고 유리한 문제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을 선택해서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짧은 논술이 자신있는 학생이라면 중앙대, 외대 등 시간대비

짧은 글자수의 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고

길고 풍부한 사례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성균관대나 서강대 등의 긴자 논술 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에 원서를 접수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3.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자!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으로 수시 원서를 결정하는데요.

자신이 수능에서 자신이 없다면 2개는 상향, 2개는 적정, 남은 2개는 하향으로 나눠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Tip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논술을 아무리 잘써도

탈락하기 때문에 수능공부와 논술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