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의 수능 전략 연구소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공부방법

 

고3때 사회탐구 2과목을 개념부터 공부하려 다른 주요과목을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겨울방학에 어느정도 수능에서 응시할 사회탐구 과목을 결정하고

개념을 정리해 놓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생활과 윤리 공부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신유형 파악하기

생활과 윤리는 매년 학자가 새로 추가되거나 내용이 심화되는 과목이예요

응시하는 수험생이 많을 뿐만 아니라 고득점자가 많아서 변별력을 가리기 위함인데요

재수생이라면 원래 개념에 새로 추가된 학자를 파악하고, 신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현역 학생이라면 개념을 처음부터 세부적으로 탄탄히 하는 것이 좋아요.

 

 

 

 

2. 선지마다 분석하기

생활과 윤리는 윤리와 사상과 달리 실생활에 적용되는 윤리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익숙한 주제들도 있고, 비문학 독해로 충분히 풀리는 문제도 있어요

이런 문제들은 오답률이 거의 없지만, 생활과 윤리 과목은 선지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서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또한 윤리 과목의 특성상 학자의 사상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수능기출과 모의고사 문제 등에서 선지를 따로 분리해서 어떤 학자의 주장인지

다른 학자와 공통점, 차이점이 무엇이지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 사상가의 공통점 차이점 구분하기

같은 주제를 두고 같은 의견을 가지는 학자들도 있고, 이견이 있는 학자들도 있어요

수능에 출제되는 3점짜리 고난이도 문제들은 보통 여러 학자들을 묶어서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대립하는 학자는 물론,

같은 주장을 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다른 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해요.

 

생활과 윤리는 성과 사랑의 윤리, 가족 친구 이웃 관계의 윤리, 정보사회의 윤리, 예술 종교, 의식주 윤리, 다문화 사회의 윤리 등

비교적 내용이 쉬운 파트도 있지만, 환경윤리나 평화윤리, 과학 기술의 윤리, 사회윤리 등 어려운 주제에서

고난이도 문제를 출제해 상위권 사이에서도 변별력을 확보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18수능의 1등급 컷은 50점인 것을 보아 1등급을 목표로 하려면 무조건 만점을 받아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