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의 수능 전략 연구소

공무원 한국사 - 고려시대 '삼별초'의 항쟁 과정 정리

 

 

 

 

오늘은 한국사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삼별초'의 항쟁과정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할 거예요! 몽골에 맞서서 삼별초가 끝까지 저항하였던 그 과정을 차례차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시험에 순서배열 문제로도 자주 등장하고 있으니, 순서대로 살펴보아야 하겠죠?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 삼별초 항쟁의 발단

 

삼별초는 몽골에 대적하는 무신 측근들로 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배중손 장군은 강화도에서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삼고, 양반과 백성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독자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일본에 국서를 보내며 일본과의 외교적인 접촉을 시도하기도 하였습니다.

 

 

 

 

 

 

 

 

 

 

 

 

■ 진도로 근거지를 이동한 삼별초

 

 

강화도에서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려 하였으나 많은 관리, 군사들이 이탈하자 삼별초는 진도로 근거지를 옮겨갔고, 이후에도 세력을 더 넓혀 남해, 거제, 제주 등 주요 섬들을 지배해 나갔습니다.

 

 

 

 

 

 

 

 

 

 

 

 

 

 

 

 

■ 고려정부의 삼별초 토벌계획-배중손의 사망

 

 

 

삼별초가 해상세력을 장악하자 고려 정부에서는 몽골과 함께 삼별초를 토벌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였으나 몇 차례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한 토벌 계획으로 진도를 함락시켰고, 이때 배중손과 승화후 온이 사망하게 됩니다.

 

 

 

 

 

 

 

 

 

 

 

 

 

 

■ 제주도로 근거지를 이동한 삼별초

 

삼별초는 김통정의 지휘 아래 근거지를 제주로 옮기고 마지막까지 항거하였습니다. 고려 정부는 회유책을 실시하였지만 실패하자 다시 삼별초를 공격하였고, 삼별초의 마지막 근거지가 함락되며 진압되었습니다.

 

 

 

 

 

 

 

 

 

 

 

 

삼별초 항쟁은 1270년부터 1273년까지 3년 만에 막을 내렸으나, 고려 무신들의 항몽사상과 자주성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답니다! 오늘 살펴본 삼별초의 항쟁은 과정별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스로 공부할 때도 반드시 순서대로 정리해 보도록 하세요!